
박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비행기 타기 전에 걱정 많았는데 한 번도 울지 않은 우리 태린이 효녀에요. X만 3번 쌌어요 고마워♥ 어찌저찌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의 딸 태린은 깊이 자는 등 편한 비행을 즐겼다. 또한 박은지의 품에 편하게 안겼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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