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는 안효섭, 연우의 비치코밍의 모습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효섭은 연우에게 "비치코밍을 왜 해야 하는지 알아?"라고 질문을 던진다. 연우는 "바다도 지키고, 우리가 입는 옷도 만들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자연을 헤치지 않고 즐기는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통일감을 준 색상에 운동화만 같은 제품으로 착용해 과하지 않은 시밀러 커플룩으로 완성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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