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의 문턱. 마음은 드리프트 하고 싶지만.. 현실은 아늑하게 자분자분 안전운전. 아쉽지만 날 풀리고, 방 빼는 날~! 달려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고가의 외제차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에 낀 결혼반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임신 7개월 째인 이하늬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드워드리, 5년 만에 식당 폐업했다…"너무 슬프고 우울해" ('데이앤나잇')[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0124942.3.jpg)
![유재석, 결국 속내 밝혔다…넘어야 할 산이라더니 "남을까봐 걱정"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087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