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맘에드는 앞치마를 선물해 주셨네요. 와우~ 넘 맘에 들어요. 예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화, 20살 같은 40살 카페 사장…"너무 예뻐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399137.1.jpg)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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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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