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 보구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 파란 하늘 보고 싶은 마음…가방·신발로 대리만족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356808.1.jpg)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 이후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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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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