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민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위아래 모두 '파랑'으로 맞춘 상태. 마스크를 썼지만 효민의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돋보인다.
이어 효민은 올블랙 패션도 선보였다. 가늘고 긴 다리를 강조한 패션에 팬들은 "무한 매력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효민은 "지난 1월에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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