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테라스에 나와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니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일명 '더듬이 머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셔츠 단추를 풀어 드러낸 군살 하나 없는 복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핑 제니, 단추를 몇개나 푼 거야? 군살 제로 '복부 미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270660.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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