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컷라이브’는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K팝 아티스트들의 매력폭발 라이브에 셀프 인생샷 촬영 트렌드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의 예능이다. 아티스트들은 인생네컷 촬영 부스 안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다,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정해진 인원수만 카메라 프레임 안으로 들어와 사진을 찍어야 한다. 사진 안에 담기지 못한 멤버는 웃음 유발 소품을 착용해야 하는 벌칙을 받게 되며, 계속해서 카메라 앵글 안에서 생존한 최후의 1인 멤버는 추후 인생네컷 부스 내 기기 화면을 통해 신곡 홍보의 기회를 얻게 된다. 라이브 열창 중에도 카메라에 잡히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치는 멤버들의 유쾌발랄한 모습과 케미가 담길 것으로 기대되며,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셀프 촬영 트렌드까지 더해져 많은 K팝 팬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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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콘텐츠 공개 이후부터 전국 인생네컷 매장과 인생네컷APP에서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 을 만나볼 수 있다. 첫번째 위드 프레임의 주인공은 ‘네컷라이브’ 1회 주인공인 스테이씨로, 해당 한정판 프레임으로 촬영시 멤버와 함께 찍은 듯 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3월 중, 인생네컷 APP을 통해 스테이씨 멤버 포토카드로 구성된 12종의 리미티드 프레임 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프레임은 랜덤 이벤트를 통해 이용할 있으며, 촬영시 스테이씨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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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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