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재시가 에펠탑 밑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의 첫째 재시는 모델을 꿈꿨으나 현재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최근에는 제1회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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