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 머리 푼 귀신 에피소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는 김구라의 지인으로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1년 동안 출연을 기다렸었다"라며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무렵 홀로 2주간 이상한 기분에 며칠 간 제대로 잠도 자지 못했다"라며 "삼 일째 되던 날 선잠에 빠졌는데 옆자리에서 느껴지는 시선이 느껴져서 봤더니 머리를 늘어뜨린 여자가 바로 옆에 누워 있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나침반 앱을 켜서 침대 헤드를 봤는데 '북쪽'이더라. 그 다음 날에는 반대로 잤다. 50 평생 처음 느꼈던 두려움이었다"라고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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