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성은 3일 공식 SNS를 개설하고, 첫 게시물로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어쩌다 사장2'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소속사 IOK컴퍼니에 따르면 조인성은 공식 계정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목적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 모습은 물론 개인적인 이상들을 소소하게 공유하고자 개설했다.

SNS를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던 조인성. 그는 데뷔 이래 첫 SNS를 개설했다. 해당 계정은 소속사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다양한 사진, 콘텐츠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