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더 배트맨'은 개봉 첫 날 19만 2341명을 동원,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하루 만에 3만 명 대로 관객이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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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2위는 '극장판 주술회전0'이다. 하루 동안 496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2만 5654명을 기록했다.
뒤이어'언차티드'가 481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68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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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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