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달리아 관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꾸안꾸’ 스타일이 트렌드인 것처럼 신예은이 가진 자연스럽고 꾸밈없이 아름다운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했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젊은 세대에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신예은을 통해 마이달리아의 트렌디하고 캐쥬얼한 브랜드 가치를 관철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계기를 통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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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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