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에 취한 지금이 기회인데.. 때릴까 말까 엉덩이가 들썩들썩 #정리되지않은서열 #깡패해리 #쫄보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가족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서열 정리가 되지 않은 반려묘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귀엽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박태준과 2018년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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