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X오하영
오하영, '홈즈' 팬 자처
"이선빈, 옆집까지 보고 올 것"
오하영, '홈즈' 팬 자처
"이선빈, 옆집까지 보고 올 것"

정은지는 "오늘은 술꾼 아닌 발품꾼으로 왔다"라고 인사했다. 오하영은 "'구해줘! 홈즈'의 팬이다. '호텔 인 고양' 편을 보고 집이 너무 마음이 들어서 가보려고 부동산에 전화까지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아직 가지 못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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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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