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비", "같은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수와 조이현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인수의 섬뜩한 분장이 눈길을 끈다. 이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두 사람은 극 중 '절반만 좀비'인 '절비'로 등장했다.
!["같은편?"…'지우학' 조이현, 절비끼리 왜? 유인수에 정색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96061.1.jpg)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 전세계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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