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수식어 필요 없는 예쁨…연예인들도 반했네 TEN★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이 우아한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이를 본 문정희는 "우리 언니 오늘도 김묻었네요. 잘 생김", 김완선은 "너무 이뻐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새 웹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김혜수, 수식어 필요 없는 예쁨…연예인들도 반했네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