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외엔 선택지 없었다"
'어머나'가 떠돌던 데모 곡?
김준호, '어머나' 뮤비 출연
'어머나'가 떠돌던 데모 곡?
김준호, '어머나' 뮤비 출연

장윤정은 힘들었던 시절을 전하며 "배고파 죽겠다 싶었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트로트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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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정은 "'어머나'를 만난 건 천운이다. '어머나' 만나기 전날에 용꿈을 꿨다. 아직까지도 그렇게 좋은 꿈은 꾸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어머나' 뮤직비디오에 내가 나온다. 지금도 뿌듯하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장윤정은 "'개그콘서트' 팀이 다 왔었다. 그 때 내가 23, 24살이었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그 때 좀 더 친하게 지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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