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셰프의 DNA'를 통해 전북 정읍의 풍성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손맛 한 상을 완성하며 다시 한번 한식의 가치를 증명했다. 벨기에 입양아 출신 애진 허이스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는 정읍의 삼미 한우, 쌍화, 산채류를 글로벌 메뉴로 재해석하며 K-푸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특히 류수영은 이날 방송에서 "한국 음식의 완성은 접시가 아니라 입안에서 완성된다"는 묵직한 명언을 남기며 한식을 대하는 남다른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다. 먹방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 내내 행복해하며 요리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함께 하는 이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나눈 류수영은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는 한식의 힘을 증명했다.
한편 류수영은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예능과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활약할 계획이다. 맛으로 소통하며 K-컬처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약을 통해 글로벌 K-푸드 전도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그의 뜻깊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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