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부 김준현이 전반 2골에 이어 후반 8초 만에 또 골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전설체전'에서는 동계부 김준현이 해트트릭을 선보였다.
이날 전반전에서 럭비부는 동계부의 김준현이 두 골을 넣으며 망연자실했다. 럭비부는 "성배 형의 부재가 너무 크다"라며 아쉬워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동계부도 지친 모습이었지만 "우승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기세를 다졌다.
후반전이 시작됐고 김준현은 기세를 몰아 경기 시작 8초만에 또 골을 넣어 모두를 놀라게했다. 중계석의 정형돈은 "대박"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격투기 김동현은 "센스 있었다. 우리가 잘한 거야. 오늘 김준현의 날이네"라며 놀라워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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