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연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일 왕국에 간 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타일이 가득한 장소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타일 배경과 찰떡 같이 어울리는 무늬의 가디건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뚜기3세' 함연지, 어떻게 타일 왕국에?…의상까지 찰떡이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744060.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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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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