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소리 나는 빌딩 투자의 귀재 연예인의 순위를 공개했다.
투자의 귀재 3위는 장동건. 과거 장동건은 실패한 빌딩 투자자의 대명사로 불리던 때가 있었다고.
장동건이 산 빌딩은 11년이 지난 현재 약 200억 원으로 시세가 파격 상승했다. 유명 수입차 브랜드에서 보증금 9억 원에 월새 약 3000만 원으로 1층과 2층을 임대하더니 빌딩 전 층 임차에 11년간 꾸준히 공실이 없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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