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공개된 캠페인 속 현빈은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디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배우와 함께한 톰 포드 뷰티 향수는 2월 1일 공식 출시하는 로즈 디 아말피(플로럴 머스크), 로즈 드 신(플로럴 앰버), 로즈 드 루시(플로럴 레더)로 야생 장미의 이중성을 머스크부터 레더까지 3가지의 이국적인 플로럴 향을 선보인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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