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얼굴이 반만 나오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 밖에 공개되지 않은 얼굴에서 청순함을 엿볼 수 있다. 반면 의상은 트여있어 청순함과 반대되는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편 한보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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