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야네, 14살 연상 ♥이지훈 내조 힘 쓰겠네 "사랑스러운 케첩 처음" [TEN★] 입력 2022.01.15 10:14 수정 2022.01.15 10: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훈의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가 김소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케첩은 처음 봐요....♡ 선물해주신 언니를 닮아서 더 그런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으로부터 받은 케첩 세트가 담겼다. 아야네는 직접 사진을 찍어 김소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이지훈과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뒤 그해 11월 결혼식을 오렸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환승연애’ 이코코, 성수부터 한남까지 빛나는 미모…34세에 청순한 데이트룩 완성 로이킴, 아이유 이어 이승철 노래 불렀다…'Never Ending Story' 커버 공개 유승호, 밤 꼴딱 새우고 안절부절못하더니…결국 팽현숙과 갈등 터졌다 ('팽봉팽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