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11일 "정예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정예인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정예인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솔로 데뷔 계획도 전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따르면, 정예인은 현재 첫 솔로 싱글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인만큼 정예인이 선보일 색다른 음악과 독보적인 색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예인이 새 둥지를 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는 송강호, 비(정지훈),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이용우, 김윤지,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한으뜸, 예린, 임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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