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코로나 전 일상을 회상했다.
정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오기 전엔 이랬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름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정유미는 물에 젖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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