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뱀뱀이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뱀뱀의 글로벌 영향력을 고려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뱀뱀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스테판 커리가 소속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한편 뱀뱀은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로 컴백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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