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공식 SNS를 통해 '2022 골든차일드 콘서트 - 플레이(2022 GOLDEN CHILD CONCERT - PLAY)(이하 '플레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022년 2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플레이'를 연다. '플레이'는 골든차일드가 지난해 9월 진행한 온택트 콘서트 '나우(NOW)'에 이어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오랜만의 대면 콘서트로 팬들 앞에서 무대를 직접 선보일 골든차일드는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쳐 역대급 공연을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플레이'는 온라인에서도 동시 송출돼 전 세계 팬들이 골든차일드의 다채로운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박봄 측 "정서 매우 불안정, 소통 원활치 않아 치료 절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2030390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