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정경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무슨 일이고! 한 놈은 문고리를 뽑고 한 놈은 난장판을 만들고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아들이 문고리를 들고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머리끈을 어질러 놓은 딸의 모습까지 현실적인 육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