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시원이 집에서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여기에 최시원 하우스에 초대받은 임원희, 정석용이 초특급 웃음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전망이다.
이날 밀린 집안일을 하는 최시원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했다. 시원은 집 앞 분리수거장을 가는 길에도 특유의 매너(?)를 발휘하는가 하면, 애착템 흰 손수건을 정성스레 다림질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하우스에 놀러 온 짠한 형인 임원희, 정석용에게 "요리는 못 하지만 손맛은 있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뽐냈다. 특히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쿨내 진’ 요리 신공으로 모벤져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놀랄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52세 미혼 정석용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에 최시원은 특유의 할리우드 리액션으로 폭풍 축하를 건네는 반면, 원희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고.
더불어 개인기를 연습한다며 신나게 코피리를 불던 임원희는 그대로 얼굴이 굳어져 연주를 중단하는 등 표정 관리에 실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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