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스포티파이에서 24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한국 OST 사상 가장 빠른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진의 ‘Yours’는 지난 1일 한국 노래 최초로 ‘일본 스포티파이 바이럴 톱50 차트’(Spotify Japan Viral 50 Chart ) 1위, 'Yours'(Instrumental)도 12위에 기록해 일본에서의 진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스포티파이의 ‘바이럴 50 차트’는 스트리밍을 집계하는 Top 200차트와 함께 스포티파이의 양대 차트로서 팬들이 듣고 공감-공유한 음원 데이터를 나타내는 소셜 지표이다.

또한 발매 15시간 만에 140만 이상의 필터링 스트리밍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한국 OST 중 가장 높은 데뷔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3백만회의 스트리밍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 한국 솔로 OST란 대기록도 세웠으며, 이는 일본에 음원이 발매되기 전이라 더 주목 받는 성과이다.
지난 14일 스포티파이 팔로워도 100만을 돌파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진의 'Yours'는 한국 OST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데뷔, 역대 한국 OST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데뷔했다. 또 한국 솔로 OST 최초로 스포티파이 ‘K-Pop 글로벌 200 차트’ 7위 진입,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 45위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또 전 세계 각국의 ‘스포티파이 바이럴 톱 50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에 진입했다. 일본과 파나마 1위 진입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2위, 대만 4위, 인도네시아 4위, 베트남 4위, 글로벌 차트 11위 등 세계 각국의 ‘스포티파이 바이럴 톱 50’ 상위권을 장악해 진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첫 솔로 OST 'Yours'와 자작곡 ‘슈퍼 참치’로 연일 신기록과 화제성을 모으며 솔로 가수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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