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퍼팩트콘서트 한 명씩 눈 덜 뜬 사진뿐이라 합성함. 감쪽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가수 길병민, 라포엠 유채훈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옥주현은 앞트임 레드 드레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한 독보적인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
![옥주현, 길다 길어…앞트임 레드 드레스로 드러낸 '섹시美'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334356.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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