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는 15일 텐아시아에 "멤버별로 재재재계약 시 계약 기간이 다 달랐으며, 찬성의 경우 계약 기간이 끝났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JUN. K, 닉쿤, 우영, 준호)은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JYP와 2PM 멤버들은 네 번의 재계약을 거치면서 다른 조건으로 진행했다.
한편 황찬성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이르면 내년 초 결혼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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