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 김혜윤이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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