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173cm·49kg' 김사랑,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기죽이는 비주얼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305174.1.jpg)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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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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