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 진의 생일을 맞아 '홈 마스터'(홈페이지 마스터)들의 생일 축하 서포트가 진행 중이다.
진의 고화질 사진을 팬들에게 제공하고 생일 때 마다 깊은 애정을 담아 서포트를 해오던 홈 마스터들이 올해도 다양한 생일 축하 서포트를 선보였다.

'A LITTLE BRAVER'는 진의 생일인 12월 4일 코엑스 브랜드 에비뉴에서 회당 20초, 일 150회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4호선 신용산역에 진의 모습이 담긴 디지털 포스터를 게재해 축하했다.
신용산역은 인구의 교차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최적의 장소다.
또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경기장과 주변을 순회하는 LED 트럭 생일 축하 서포트를 진행 한다고 공개했다.

소파이 스타디움 경기장은 현재 방탄소년단이 콘서트를 하고 있는 장소로 진의 트럭 서포트로 글로벌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용산 한강 대로에 가로등 배너 광고를 진행해 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석진아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로 수놓을 예정이다.
마린 커피 빅 히트 사옥점은 12월 1일과 2일, 시애틀 에스프레소는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무료 글로벌 카페 이벤트로 컵홀더와 postcard, 아크릴 키링 등을 제공해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또 탐앤탐스 서울시립대미디어점에 20초, 30초 영상광고 2개가 12월 말까지 번갈아 송출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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