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이른 아침에도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최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어나자마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른 아침 외출에 나선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일어나자마자라"라는 최수영의 말과 상반되는 무결점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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