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과 함께 “손이 많이 아파”라고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가락 부분과 손등의 톤이 확연히 다른 손 모습이 담겼다. 손이 아프다는 성유리는 액체에 손을 뒤집어가며 담그고 있다. 임신 중인 그의 심각한 손 상태가 걱정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