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신중' 성유리, "손이 많이 아파"…심각한 손 상태 '무슨 일?' [TEN★] 입력 2021.11.21 15:51 수정 2021.11.21 15: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손에 통증을 호소했다.성유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과 함께 “손이 많이 아파”라고적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가락 부분과 손등의 톤이 확연히 다른 손 모습이 담겼다. 손이 아프다는 성유리는 액체에 손을 뒤집어가며 담그고 있다. 임신 중인 그의 심각한 손 상태가 걱정을 자아낸다.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김정난, 54kg→49kg 감량…"빵·고기 끊고 간헐적 단식" '신혼 3개월' 은가은♥박현호, 아늑한 신혼집 공개했다…입냄새 극복한 '뽀뽀"('퍼라') 이봉원, "♥박미선 38년간 한 달도 못 쉬어…재충전하고 돌아올 것" ('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