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미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의 맛! 나만의 방식으로 준비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인생 후반전, 일단 가출했던 허리와 복근 불러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잇다. 특히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손미나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부터 애플힙까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거울로 비치는 복근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50세' 손미나, 복근+애플힙 "운동의 맛"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91875.1.jpg)
손미나는 1972년 생으로,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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