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 촬영 아니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2011년 결혼, 여러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명, 스마트한 분위기[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5109.3.jpg)
![이현이, 톱모델의 아우라[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50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