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케이팝센터는 ‘2021 GEE’ 박람회를 통해 K-POP(케이팝)교육, 자체 제작 K-콘텐츠, 자체 보유 공연장, ‘K-POP CLICK’ 플랫폼 등 월드케이팝센터, 서울미래음대안학교, 지니그라운드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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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니캐스팅 오디션 부스가 한터글로벌 부스 내에 설치됐다. 지니캐스팅은 노래와 춤, 연기, 모델, 개그 등 오디션 영상은 물론 전문직과 취업 준비생의 자기소개 영상, 연인과 친구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등 다양한 동영상을 고품질로 누구나 손쉽게 촬영할 수 있어 새로운 ‘스낵 컬처’(Snack Culture)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월드케이팝센터는 한류 전문 인력 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스타들과 전문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곳이다. 현재 월드케이팝 광진센터 및 남산센터에서 키즈부터 성인까지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팝 자격증 과정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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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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