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우리 성재가 돌아왔다고? 우리 이제 입대할 사람 없다 휴'란 문구를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육성재와 임현식은 어제 비투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육성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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