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배다해와 이장원은 주례사를 경청하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을 꼭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안혜경, 배다해♥이장원 결혼식 공개…"공주보다 더 예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6440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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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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