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울고 웃으며 랜선 이모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