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다빈, 22살 정변의 좋은 예 [TEN★] 입력 2021.11.10 09:23 수정 2021.11.10 09: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다빈 인스타그램 배우 정다빈이 매일 미모 리즈 갱신중이다.정다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멜빵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인형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22살이 됐는데도, 아기같은 귀여움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해졌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 이후 휴식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후 아빠' 윤민수, 이혼 후 근황 "전처와 동거 중…두 달 전 서류 정리"('미우새') 이영자 "박세리와 서로 정 안 붙지만…리스펙한다"('이영자TV') '컴백' 유승준, 美서 훈남 아들+ 쌍둥이 딸 공개 "아빠 집 사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