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ter is almost he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웬디는 밝은톤의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웬디는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레드벨벳 웬디, 얼굴만 봐도 '심쿵'…패딩 참 잘 어울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01532.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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