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윗집 언니네 사무실 놀러가서 릴렉스한 형상이. 엑소시스트 비슷하이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의자에 앉은 채 허리와 고개를 뒤로 젖혀 소름끼치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계단을 거꾸로 내려오는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