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의 아내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기보다 맛있는 스파게티는 없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와 이준수는 한 음식점에 방문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방긋 웃는 등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이들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윤후와 이준수는 각각 2006년생, 2007년생으로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한편 윤후와 이준수는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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