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연습하며 '땀 뻘뻘'
6시 되기 전 폭풍 흡입
이천수 "넷째 계획 없는데"
6시 되기 전 폭풍 흡입
이천수 "넷째 계획 없는데"

심하은은 축구 연습을 하고 곧바로 고기집으로 향했다. 심하은은 "원래 먹던대로 시키면 되지?"라며 능숙하게 고기와 밥 종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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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은 다른 축구 멤버들과 함께 오후 6시가 되기 전까지 열심히 고기를 먹었다. 이천수는 "먹을 때 행복해 하니까, 먹지 말라고 어떻게 하겠나"라고 말했다.
또 심하은은 "먹을 때는 살 얘기 하지 마"라며 열심히 고기 먹방을 보였고, 이천수는 "회비를 걷으면 식비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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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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